요즘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가 아니면 블로그 영역이 아닌 웹사이트 영역에 노출을 시켜 방문자 수가 급감하였습니다. 이젠 네이버보다 구글 검색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.
보통 구글봇이 내 블로그 포스팅을 수집하고 색인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면 2 ~ 5일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습니다.
구글 검색에 누락된 경우나 즉시 검색에 반영하고자 할 경우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보통 5분 이내에 색인이 생성되고 검색에 반영되어 노출됩니다.
검색 누락 시 사용되는 서치콘솔 메뉴 중 Fetch As Google을 이용해 구글 검색에 즉시 반영되도록 해봅시다.
서치콘솔 Fetch As Google을 이용 색인 생성
구글 서치콘솔 : https://www.google.com/webmasters/tools/home?hl=ko
1. 서치콘솔 왼쪽 메뉴 크롤링 > Fetch As Google
2. 주소창에 포스팅 주소 입력
3. 가져오기 클릭
4. 색인 생성 요청
5. 로봇이 아닙니다. 체크
6. 이 URL만 크롤링
7. 이동
참고 : 하루에 10회까지만 가능합니다.
"티스토리 블로거"라면 구글링을 생활화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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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그때 다르지만 1달 전 작성한 포스팅인데도 구글에 색인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.
포스팅 발행한 뒤 바로바로 서치콘솔로 수동 색인 등록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.
제 경우 구글 검색으로 유입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글은 그때그때 수동으로 등록 합니다.
저는 사이트 검사해서 매번 등록을 하거든요. 유용한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는지 이렇게 해도 바로 등록되는건가요>?? 아니면 바웃님 얘기처럼 크롤링으로 하면 더 좋은건가요??
소소한H님 위 글은 2018년 기준입니다. 지금은 URL 검사로 바뀌었습니다.
아.. 지금이 하는게 바뀐 제도군요.ㅎ 감사합니다.^^